[스포탈코리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리듬체조 금메달을 노리는 '체조 요정' 손연재(20·연세대)가 5일부터 7일까지 러시아 카잔에서 열리는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에 출전한다.
5일 후프·볼 예선, 6일 곤봉·리본 예선을 치른 후 종목별 상위 8명이 7일 결선에 오른다.
손연재 경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연재 경기 꼭 순위권에 들길", "손연재 경기 우승 기대할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손연재는 지난달 11일 열린 던디 월드컵에서 개인종합 3위를 했다.
5일 후프·볼 예선, 6일 곤봉·리본 예선을 치른 후 종목별 상위 8명이 7일 결선에 오른다.
손연재 경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연재 경기 꼭 순위권에 들길", "손연재 경기 우승 기대할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손연재는 지난달 11일 열린 던디 월드컵에서 개인종합 3위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