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지명부터 사퇴까지 67일간의 이야기를 다룬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그대가 조국’ 관련 크라우드 펀딩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그대가 조국’ 제작사 켈빈클레인프로젝트는 지난 4월 25일 오전 10시부터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텀블벅에서 시사회 개최 프로젝트를 위한 모금을 진행했다. 목표액은 5000만 원으로 시사회 대관비 3000만 원과 포토북 500만 원, DVD 제작비용 1500만 원 등을 포함했다.
모금은 시작 3시간 만에 목표액을 넘겼다. 오후 1시 30분 기준 후원금 5200만 원을 넘겼고, 1일 오후 4시30분까지 13억 3334만원이 모였다. 6일 만에 초과 목표를 달성했다. 펀딩은 15일 마감한다.
제작팀은 “코로나 펜데믹 상황으로 더욱 어려운 극장 환경 속에서 펀딩을 통해 극장 대관 행사를 개최해 새로운 성공 케이스를 보여주려 한다. 대형 멀티플렉스에 ‘그대가 조국’에 대한 관객들의 지지와 기대를 증명하여 상영관을 확보하고 더 많은 관객이 극장에서 볼 기회를 만들기 위해 펀딩을 진행하게 됐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그대가 조국’은 내달 25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그 전에 내달 1일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최초로 상영한다. 특별 상영회는 개봉일부터 6월 3일까지 8개 도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유튜브 캡쳐
‘그대가 조국’ 제작사 켈빈클레인프로젝트는 지난 4월 25일 오전 10시부터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텀블벅에서 시사회 개최 프로젝트를 위한 모금을 진행했다. 목표액은 5000만 원으로 시사회 대관비 3000만 원과 포토북 500만 원, DVD 제작비용 1500만 원 등을 포함했다.
모금은 시작 3시간 만에 목표액을 넘겼다. 오후 1시 30분 기준 후원금 5200만 원을 넘겼고, 1일 오후 4시30분까지 13억 3334만원이 모였다. 6일 만에 초과 목표를 달성했다. 펀딩은 15일 마감한다.
제작팀은 “코로나 펜데믹 상황으로 더욱 어려운 극장 환경 속에서 펀딩을 통해 극장 대관 행사를 개최해 새로운 성공 케이스를 보여주려 한다. 대형 멀티플렉스에 ‘그대가 조국’에 대한 관객들의 지지와 기대를 증명하여 상영관을 확보하고 더 많은 관객이 극장에서 볼 기회를 만들기 위해 펀딩을 진행하게 됐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그대가 조국’은 내달 25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그 전에 내달 1일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최초로 상영한다. 특별 상영회는 개봉일부터 6월 3일까지 8개 도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유튜브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