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용환주 기자=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자 레알 마드리드가 다음 시즌 원정에서 입을 유니폼을 공개했다.
레알은 2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포츠 회사 '아디다스'와 2024-25시즌 두 번째 셔츠를 공개했다.
레알은 지난 시즌 유럽 정상에 앉았다. UCL 본선에 참가해 조별리그로 시작해 16강 토너먼트를 지나 결승전 독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2-0으로 격파했다. 이 과정에서 13경기를 진행했는데 9승 4무 0패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자국 정상도 차지했다. 38경기 29승 8무 1패 단 한번 미끄러지지 않았으면 UCL+자국 리그 무패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세울 뻔했다.
다음 시즌 레알은 다시 유럽의 왕 방어를 위해 다시 UCL과 라리가에 참가한다. 또 유럽을 넘어 세계 무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우승을 도전한다. 그 도전 가운데 상대 적진을 들어가서 입을 유니폼을 공개했다.
레알에 따르면 주황색 티셔츠의 더욱 강력한 톤을 통해 나타나는 추상적이고 아스트랄 그래픽이 있다. 칼라의 디테일, 아디다스 로고, 클럽 문장, 스폰서, 어깨의 세 줄무늬는 파란색의 다양한 색조를 사용한 밤하늘 색상이라고 한다.
또 이번 유니폼은 홈구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외곽의 밤 하늘에 나타나는 별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디자인은 마드리드스타들이 항상 하늘의 별들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팀이 어디에서 경쟁하든 상관없다는 뜻을 담았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레알의 10번째 UCL 우승 '데시마'를 달성한 2013-14의 상징적인 세 번째 키트를 기념하는 이 셔츠는 최첨단 소개로 제작했으며, 경기 중 공기 흐름을 조절하여 츨레이어를 시원하게 유지하는 'HEAT.RDY'기술이 있다고 한다. 이번 어웨이 유니폼은 레알과 아디다스 공식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진=레알 마드리드
레알은 2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포츠 회사 '아디다스'와 2024-25시즌 두 번째 셔츠를 공개했다.
자국 정상도 차지했다. 38경기 29승 8무 1패 단 한번 미끄러지지 않았으면 UCL+자국 리그 무패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세울 뻔했다.
다음 시즌 레알은 다시 유럽의 왕 방어를 위해 다시 UCL과 라리가에 참가한다. 또 유럽을 넘어 세계 무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우승을 도전한다. 그 도전 가운데 상대 적진을 들어가서 입을 유니폼을 공개했다.
레알에 따르면 주황색 티셔츠의 더욱 강력한 톤을 통해 나타나는 추상적이고 아스트랄 그래픽이 있다. 칼라의 디테일, 아디다스 로고, 클럽 문장, 스폰서, 어깨의 세 줄무늬는 파란색의 다양한 색조를 사용한 밤하늘 색상이라고 한다.
또 이번 유니폼은 홈구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외곽의 밤 하늘에 나타나는 별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디자인은 마드리드스타들이 항상 하늘의 별들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팀이 어디에서 경쟁하든 상관없다는 뜻을 담았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레알의 10번째 UCL 우승 '데시마'를 달성한 2013-14의 상징적인 세 번째 키트를 기념하는 이 셔츠는 최첨단 소개로 제작했으며, 경기 중 공기 흐름을 조절하여 츨레이어를 시원하게 유지하는 'HEAT.RDY'기술이 있다고 한다. 이번 어웨이 유니폼은 레알과 아디다스 공식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진=레알 마드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