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바르셀로나가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7·인터 마이애미)의 깜짝 복귀를 추진한다.
독일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2021년 여름 눈물 흘리며 바르셀로나를 떠난 메시가 다시 돌아올 것이라는 소문이 들린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메시의 바르셀로나 복귀를 둘러싼 추측은 항상 있었다. 다만 그가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에서 마이애미로 이적해 사실상 불발되는 것처럼 보였다"며 "메시의 계약이 올해 말 만료되는 가운데 결국 해피엔딩이 될 전망이다. 그는 다음 시즌까지 계약 연장할 수 있는 조항을 발동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과거 메시의 마이애미 이적을 최초 보도한 알렉스 칸달 기자의 말을 빌렸다. 칸달 기자에 따르면 메시는 "새로운 캄 노우에서 뛰지 않고는 축구계를 떠날 수 없다"며 폭탄 발언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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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현재 캄 노우의 리모델링으로 인해 에스타디 올림픽 류이스 콤파니스를 임시 홈경기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리모델링은 내년 완료될 예정이나 바르셀로나는 최대한 빠르게 돌아가고 싶어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스타디 올림픽 류이스 콤파니스의 사용 기한은 오는 5월 중순까지다.
뿐만 아니라 바르셀로나는 새로운 캄 노우의 개장 시기에 맞춰 메시를 데려오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칸달 기자에 의하면 바르셀로나 역시 메시 영입을 위해 재정적 타당성을 검토하고 있다. 한지 플릭 감독 체제하 어떠한 역할을 맡게 될지 또한 중요한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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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두말하면 입 아픈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다. 2004년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프로 데뷔, 약 17년 동안 통산 778경기 672골 303도움을 올렸다. 이후 PSG(75경기 32골 35도움)을 거쳐 2023년 여름 마이애미에 둥지를 틀었고, 지난 시즌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서포터즈 실드(정규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최근 인터뷰로 하여금 바르셀로나 복귀 의사를 전했다. 메시는 스페인 매체 '카탈루냐 라디오'에 "나의 가족은 바르셀로나와 스페인을 떠나야 했지만 아이들은 스페인 사람이고 나 역시 평생 그곳에서 살아왔다. 나는 내가 바르셀로나의 일원이라고 생각하며 언젠가 돌아가 다시 살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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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원풋볼 페이스북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독일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2021년 여름 눈물 흘리며 바르셀로나를 떠난 메시가 다시 돌아올 것이라는 소문이 들린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메시의 바르셀로나 복귀를 둘러싼 추측은 항상 있었다. 다만 그가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에서 마이애미로 이적해 사실상 불발되는 것처럼 보였다"며 "메시의 계약이 올해 말 만료되는 가운데 결국 해피엔딩이 될 전망이다. 그는 다음 시즌까지 계약 연장할 수 있는 조항을 발동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과거 메시의 마이애미 이적을 최초 보도한 알렉스 칸달 기자의 말을 빌렸다. 칸달 기자에 따르면 메시는 "새로운 캄 노우에서 뛰지 않고는 축구계를 떠날 수 없다"며 폭탄 발언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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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현재 캄 노우의 리모델링으로 인해 에스타디 올림픽 류이스 콤파니스를 임시 홈경기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리모델링은 내년 완료될 예정이나 바르셀로나는 최대한 빠르게 돌아가고 싶어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스타디 올림픽 류이스 콤파니스의 사용 기한은 오는 5월 중순까지다.
뿐만 아니라 바르셀로나는 새로운 캄 노우의 개장 시기에 맞춰 메시를 데려오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칸달 기자에 의하면 바르셀로나 역시 메시 영입을 위해 재정적 타당성을 검토하고 있다. 한지 플릭 감독 체제하 어떠한 역할을 맡게 될지 또한 중요한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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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두말하면 입 아픈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다. 2004년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프로 데뷔, 약 17년 동안 통산 778경기 672골 303도움을 올렸다. 이후 PSG(75경기 32골 35도움)을 거쳐 2023년 여름 마이애미에 둥지를 틀었고, 지난 시즌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서포터즈 실드(정규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최근 인터뷰로 하여금 바르셀로나 복귀 의사를 전했다. 메시는 스페인 매체 '카탈루냐 라디오'에 "나의 가족은 바르셀로나와 스페인을 떠나야 했지만 아이들은 스페인 사람이고 나 역시 평생 그곳에서 살아왔다. 나는 내가 바르셀로나의 일원이라고 생각하며 언젠가 돌아가 다시 살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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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원풋볼 페이스북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