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이게 무슨' 김민재, 또 자취를 감췄다...분데스리가, 올해의 팀 발표 KIM 제외, 동료 5평 포함
입력 : 2025.03.2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올 시즌 최고의 퍼포먼스를 유지 중인 김민재의 이름은 없었다.

독일 분데스리가는 24일(한국시간) 리그 공식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2024/25 시즌 현재까지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 11명을 선정한 올해의 팀을 공개했다.

분데스리가는 "이 판타지 팀, 여러분의 스타는 있나요?"라는 물음을 통해 명단에 자리한 11명의 선수를 조명했다. 여기엔 뮌헨 소속으로 연일 빼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민재의 이름은 존재하지 않았다.


해당 명단은 투표가 아닌 판타지 포인트를 기반으로 선정되기에 절대적인 기준 자체가 활약상은 아닐 수 있다. 그럼에도 올 시즌 분데스리가 34경기 가운데 26경기가 진행된 시점이기에 대체적으로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 11인이 선정되었다는 반응이다.

분데스리가는 4-3-3 포메이션을 택했다. 로빈 첸트너(1. FSV 마인츠 05)가 최후방을 지켰다. 알레한드로 그리말도(바이엘 레버쿠젠)-막시밀리안 미텔슈타트(슈투트가르트)-다요 우파메카노(바이에른 뮌헨)-앙토니 카시(1. FSV 마인츠 05)가 포백을 구성했다. 미드필더는 그라니트 자카(바이엘 레버쿠젠)-자말 무시알라-요주아 키미히(이상 바이에른 뮌헨)가 구축했다. 최전방 스리톱은 플로리안 비르츠(바이엘 레버쿠젠)-해리 케인-마이클 올리세(이상 바이에른 뮌헨)가 맡았다.


가장 많은 선수를 배출한 구단은 뮌헨으로 5명이다. 올 시즌 리그 26경기에서 19승 5무 2패(승점 62)로 압도적인 선두를 질주하고 있기에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대목이다. 그 뒤를 2위 레버쿠젠(3명), 3위 마인츠(2명)가 이었다.



해당 소식을 다룬 게시글엔 김민재의 이름을 찾는 팬들의 숫자가 적지 않다. 김민재는 올 시즌 분데스리가 23경기에 출전했다. 이는 전부 선발 출전으로 몸 상태에 이상이 없는 한 모든 경기에서 뱅상 콤파니 감독의 선택을 받았음을 의미한다.

지난 시즌 토마스 투헬 감독 체제에서 마타이스 더 리흐트, 에릭 다이어 등에 밀려 플레잉 타임을 확보하기 어려웠던 시간도 있었다. 그러나 올 시즌은 완벽한 주전 수비수로 자리매김했다. 벌써 리그에서만 2,000분이 넘는 출전 시간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뮌헨 수비수 가운데 최다 출전에 해당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분데스리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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