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기존 선수들을 매각하고 대대적인 개편을 예고했다.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25일 (한국시간) “올 시즌 맨유는 프리미어리그에서 13위(10승 7무 12패·승점 37)로 부진한 해를 보내고 있다. 이번 여름에는 대규모 이적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영국 매체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의 보도를 인용, “후벵 아모링 감독이 팀 개혁을 원하고 있으며, 최대 10명의 선수가 매각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마커스 래시포드, 제이든 산초, 안토니 등이 유력하다.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맨유에서 입지를 잃었고, 다른 팀으로 임대됐다는 점이다.
우선 아스톤 빌라로 임대된 래시포드는 현재 준수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빌라는 4,000만 파운드(약 759억 원)의 완전 영입 옵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맨유 역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빌라로부터 완전 이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토니도 레알 베티스에서 임대 생활 중이며, 11경기에서 4골 4도움을 기록하며 라리가 무대에서 폼을 되찾았다. 안토니 경우 본인과 베티스 모두 완전 이적을 원하고 있어 성사될 가능성이 크다.
다만 산초의 미래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첼시 임대 초기에는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이후 폼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첼시가 완전 영입 여부를 재고하고 있다. 맨유는 산초를 매각해 자금을 확보하려고 하지만 아직 확실한 행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맨유는 베테랑들의 매각도 불사할 것으로 보인다. 카세미루 역시 올여름 매각될 전망이다. 과도한 주급 부담을 덜고 현금화를 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조니 에반스와 톰 히튼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할 가능성이 크다.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빅토르 린델로프와 올여름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지만 재계약 소식이 없는 것으로 보아 이별할 공산이 크다.
선수들이 대거 이탈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맨유는 올여름 아모림 감독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골키퍼부터 공격수까지 전 포지션에서 보강이 예상된다.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은 맨유에게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불필요한 선수들을 정리하고 핵심 전력을 보강하는 것이 맨유가 상위권으로 복귀할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25일 (한국시간) “올 시즌 맨유는 프리미어리그에서 13위(10승 7무 12패·승점 37)로 부진한 해를 보내고 있다. 이번 여름에는 대규모 이적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영국 매체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의 보도를 인용, “후벵 아모링 감독이 팀 개혁을 원하고 있으며, 최대 10명의 선수가 매각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마커스 래시포드, 제이든 산초, 안토니 등이 유력하다.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맨유에서 입지를 잃었고, 다른 팀으로 임대됐다는 점이다.
우선 아스톤 빌라로 임대된 래시포드는 현재 준수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빌라는 4,000만 파운드(약 759억 원)의 완전 영입 옵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맨유 역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빌라로부터 완전 이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토니도 레알 베티스에서 임대 생활 중이며, 11경기에서 4골 4도움을 기록하며 라리가 무대에서 폼을 되찾았다. 안토니 경우 본인과 베티스 모두 완전 이적을 원하고 있어 성사될 가능성이 크다.
다만 산초의 미래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첼시 임대 초기에는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이후 폼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첼시가 완전 영입 여부를 재고하고 있다. 맨유는 산초를 매각해 자금을 확보하려고 하지만 아직 확실한 행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맨유는 베테랑들의 매각도 불사할 것으로 보인다. 카세미루 역시 올여름 매각될 전망이다. 과도한 주급 부담을 덜고 현금화를 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조니 에반스와 톰 히튼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할 가능성이 크다.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빅토르 린델로프와 올여름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지만 재계약 소식이 없는 것으로 보아 이별할 공산이 크다.
선수들이 대거 이탈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맨유는 올여름 아모림 감독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골키퍼부터 공격수까지 전 포지션에서 보강이 예상된다.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은 맨유에게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불필요한 선수들을 정리하고 핵심 전력을 보강하는 것이 맨유가 상위권으로 복귀할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