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공항, 김성락 기자] 4강에서 요르단에 패하며 2023 카타르 아시안컵 여정을 마무리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클린스만 감독이 입국장을 통과한 후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2024.02.08 / ksl0919@osen.co.kr
[사진] 민경훈 기자
경기장 밖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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