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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가수 아이유가 자신의 어린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지난 5일 "해피 어린이날"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이유의 어린시절 모습이 담겨 있었다.
하얀 원피스를 입은 어린 아이유는 지금과 똑같은 이목구비를 갖춰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뭐야! 왜 몸 팔 다리만 길어졌대?", "잘 자랐다", "어린유도 너무 이쁘고 귀여워요"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달 27, 28일 양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2024 아이유 HEREH 월드 투어 콘서트' 무대를 성료했다. 오는 25~26일 홍콩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또 아이유는 박보검과 출연한 넷플릭스 새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를 2025년 공개할 예정이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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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아이유 |
아이유는 지난 5일 "해피 어린이날"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이유의 어린시절 모습이 담겨 있었다.
하얀 원피스를 입은 어린 아이유는 지금과 똑같은 이목구비를 갖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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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아이유 |
팬들은 "뭐야! 왜 몸 팔 다리만 길어졌대?", "잘 자랐다", "어린유도 너무 이쁘고 귀여워요"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달 27, 28일 양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2024 아이유 HEREH 월드 투어 콘서트' 무대를 성료했다. 오는 25~26일 홍콩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또 아이유는 박보검과 출연한 넷플릭스 새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를 2025년 공개할 예정이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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