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배우 황정음이 두 아들과 행복한 미소를 보였다.
황정음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해 왕시기 강시기"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황정음이 두 아들을 품에 안고 있다. 세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흑백 사진 속에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결혼한 전 프로골퍼 이영돈과 결혼해 두 아들을 낳았다. 그러나 두 사람은 결혼 4년 만인 지난 2020년 9월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내며 한 차례 이혼 위기를 겪었다. 그러다 1년여 만인 2021년 7월 재결합했지만, 3년 만인 지난 2월 두 번째 이혼소송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황정음은 지난 8월 농구선수 김종규와 열애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으나 2주 만에 결별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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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 /사진=인스타그램 |
황정음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해 왕시기 강시기"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황정음이 두 아들을 품에 안고 있다. 세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흑백 사진 속에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결혼한 전 프로골퍼 이영돈과 결혼해 두 아들을 낳았다. 그러나 두 사람은 결혼 4년 만인 지난 2020년 9월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내며 한 차례 이혼 위기를 겪었다. 그러다 1년여 만인 2021년 7월 재결합했지만, 3년 만인 지난 2월 두 번째 이혼소송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황정음은 지난 8월 농구선수 김종규와 열애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으나 2주 만에 결별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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