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치열한 리바운드 싸움 벌이는 김소니아와 김단비
입력 : 2025.01.24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부산, 이석우 기자] 24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과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시즌 내내 순항한 BNK와 공동 1위를 노리는 우리은행이 치열한 순위 싸움을 벌인다.

부산 BNK 썸 김소니아가 아산 우리은행 김단비와 리바운드볼을 다투고 있다. 2025.01.2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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