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희진 감독,'엄지척'
입력 : 2025.02.0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인천, 박준형 기자] 2일 오후 인천 삼삼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가 진행됐다.

1위 흥국생명은 이날 승리하면 여자부에서 가장 먼저 시즌 20승 고지에 올라서게 된다. 또한 3위 정관장이 흥국생명을 꺾고 승점 3을 따게 되면 현대건설을 밟으며 2위로 도약한다.

1세트 정관장 고희진 감독이 엄지손가락을 보이며 칭찬하고 있다 2025.02.0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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