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준형 기자] 연극 '애나엑스'(주최 ㈜글림아티스트, 제작 ㈜글림컴퍼니 프로듀서 이재은) 프레스콜이 5일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진행됐다.
연극 ‘애나엑스’는 부유한 독일 상속녀 ‘애나 델비’로 위장해 뉴욕 사회의 상류층을 대상으로 사기행각을 벌였던 ‘애나 소로킨’의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으로 애나 역에 최연우, 한지은, 김도연이, 아리엘 역에 이상엽, 이현우, 원태민이 함께한다.
배우 최연우와 한지은, 김도연, 이상엽, 이현우, 원태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2.05 / soul1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