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OSEN=지형준 기자]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더 폴: 디렉터스 컷' 타셈 감독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더 폴: 디렉터스 컷'은 스턴트맨 ‘로이’가 호기심 많은 어린 소녀 ‘알렉산드리아’에게 전 세계 24개국의 비경에서 펼쳐지는 다섯 무법자의 환상적인 모험을 이야기해 주는 영화로, 4K 리마스터링을 통해 더욱 화려해진 영상과 새로운 장면을 추가해 18년 만에 돌아온 감독판이다.
타셈 감독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5.02.06/ jpnews@osen.co.kr
[사진]미소짓는 타셈 감독
경기장 밖 이야기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