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성공한 보험설계사로 거듭났다.
조민아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하고 사랑하는 강호, 항상 힘이 되어주는 스태프분들, 가족처럼 아껴주고 챙겨주는 동료들, 한 분 한 분 소중한 우리 고객님들 덕"이라며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기라성 같은 선배님들의 뒤를 이어 역사를 멋지게 이어가겠습니다. 하랑이랑 약속하길~ 잘했다"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그가 근무하는 보험회사에서 받은 상패가 담겨있다. 특히 그는 보험설계사로서 전국 4위에 올랐다. 이에 조민아는 기쁜 마음을 표하고 있다.
한편 조민아는 2002년 쥬얼리로 데뷔해 2006년 탈퇴했다. 이후 그는 2020년 11월 결혼 및 임신을 알렸고 이듬해 6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하지만 2022년 이혼 후 홀로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현재 조민아는 보험설계사로 근무하고 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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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사진=인스타그램 |
조민아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하고 사랑하는 강호, 항상 힘이 되어주는 스태프분들, 가족처럼 아껴주고 챙겨주는 동료들, 한 분 한 분 소중한 우리 고객님들 덕"이라며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기라성 같은 선배님들의 뒤를 이어 역사를 멋지게 이어가겠습니다. 하랑이랑 약속하길~ 잘했다"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그가 근무하는 보험회사에서 받은 상패가 담겨있다. 특히 그는 보험설계사로서 전국 4위에 올랐다. 이에 조민아는 기쁜 마음을 표하고 있다.
한편 조민아는 2002년 쥬얼리로 데뷔해 2006년 탈퇴했다. 이후 그는 2020년 11월 결혼 및 임신을 알렸고 이듬해 6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하지만 2022년 이혼 후 홀로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현재 조민아는 보험설계사로 근무하고 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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