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이 픽한 新아이돌은? 82메이저 박석준!..최연소 보석 ('홍석천의 보석함3')
입력 : 2025.02.2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최이정 기자] 82메이저 박석준이 블랙홀 같은 마성의 매력을 뽐냈다.

박석준은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 시즌3'의 다섯 번째 보석으로 출연해 다채로운 끼를 방출했다.

이날 홍석천은 "자기주장 강한 이목구비, 순정 만화 찢고 나온 비주얼, 혀끝부터 발끝까지 너무 좋은 '느좋' 아이돌"이라고 박석준을 소개했다. 보석함 역사상 최연소 보석으로 출연한 박석준은 수려한 외모는 물론 베이비 같지 않은 목소리로 홍석천을 푹 빠지게 만들었다.


먼저 박석준은 "재밌게 보던 채널에서 저를 불러주셔서 너무 영광이다. 왔으니까 재밌게 즐겨야 되지 않겠느냐. 오늘 제 끼를 마음껏 발산해 보고 가겠다"며 유쾌한 출연 소감을 전했다. 특히 "나중에 (82메이저 멤버들을) 다 끌고 오겠다"며 남다른 여유로움을 뽐냈다.

이어 보석 감정 존으로 이동한 박석준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자신감 넘치는 아우라를 한껏 드러냈고 현장을 환호성으로 물들였다. 아울러 박석준은 머리끝부터 혀끝까지 한곳도 놓칠 수 없는 완벽함으로 홍석천과 김똘똘의 마음을 녹였다.



또한 박석준은 닮고 싶은 롤 모델로 "다 가졌다"며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를 언급했다. 이에 홍석천은 "필릭스가 흑발로 바뀌어서 금발 시장이 비어있다. 우리 베이비가 한번 해야겠다"며 금발 헤어를 권유해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박석준은 볼링 포즈에 이어 '스폰지밥' 집게 사장, 게임 캐릭터 성대모사까지 릴레이로 선보이며 뛰어난 개그감까지 자랑했다. 이에 홍석천과 김똘똘은 물개박수를 치며 "귀엽다. 러블리하다"고 극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뿐만 아니라 이날 박석준은 김똘똘, 홍석천과 함께 82메이저의 히트곡 '촉(Choke)'과 '혀끝(Stuck)' 합동 무대를 펼치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어 달콤한 포옹과 함께 따뜻한 마무리 인사로 남심은 물론 여심까지 사로잡았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잘생겼잖아요", "보석함 발굴력 대단하다", "잘생긴 거 축하해요", "한국의 사카구치 켄타로", "왜 이렇게 잘해?", "목소리 녹는다", "새삥 보석 발굴"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박석준이 속한 그룹 82메이저는 상반기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nyc@osen.co.kr

[사진] '홍석천의 보석함' 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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