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유수연 기자] '도라이버: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가 한국 넷플릭스 1위에 오르며 화려한 부활에 성공했다.
26일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 랭킹에 따르면, '도라이버: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가 1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앞서 ‘홍김동전’은 동전으로 운명이 체인지 되는 피땀 눈물의 구 개념 버라이어티. 관찰, 추리, 여행 등이 주요 포맷으로 자리를 잡은 예능계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신선함과 웃음으로 주목을 받았다.
예능 프로그램으로는 이례적으로 팬카페가 만들어질 정도로 '고정 시청층'을 잡기에 성공했으나, 저조한 시청률과 수신료 등 KBS의 재정난으로 인해 폐지를 선언해 아쉬움을 자아낸바.
이후 '홍김동전' 멤버들은 넷플릭스로 거처를 옮기며 ‘도라이버 :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로 부활했다.
지난 23일, 1화와 2화를 공개한 '도라이버'는 공개 이틀 후인 25일,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10 시리즈 중 3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고, 이어 26일에는 '마녀', '멜로무비' 등 쟁쟁한 작품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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