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 나영희 '가짜 딸' 사실 알았다..박리원 ''넌 짝퉁''[신데렐라 게임][별별TV]
입력 : 2025.02.2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사진='신데렐라 게임' 방송화면 캡쳐
/사진='신데렐라 게임' 방송화면 캡쳐
한그루가 자신이 나영희의 가짜 딸임을 알게 됐다.

26일 방송된 KBS 2TV '신데렐라 게임' 60회에서는 윤세영(박리원 분)이 구하나(한그루 분)에게 모든 비밀을 폭로했다.

이날 하나는 자신이 신여진(나영희 분)의 '진짜 딸'이 맞는지 의심하며 세영에게 "난 그대로인데 네 태도가 바뀐 건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따졌다.

이에 세영은 "너 스스로 찾아봐. 너도 곧 알게 될 것"이라며 또다시 비웃는 듯한 웃음을 지었고, 결국 분노한 하나는 "말 돌리지 말고 말해. 내 앞에서 그렇게 웃지 마. 미친 X 같아"라며 욕을 날렸다.

이 가운데 황진구(최상 분)는 여진에게 "하나 씨 딸이라고 공개해라. 그래야 하나 씨도 날짜 오류에 의문 갖지 않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하나를 여진의 호적으로 입적, 은총이는 하나의 호적으로 입적하라고 덧붙였다.

얼마 후 이은총(김건우 분)은 여진에게 자신이 여태 입양되지 못한 것을 서러워하며 "하나 이모가 절 입양할 수 있게 도와달라"라고 요청했다. 친손자의 눈물에 마음이 약해진 여진은 "할머니가 우리 은총이 소원 들어줄 수 있도록 노력할게"라며 진구의 앞선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결심했다.

한편 세영은 윤유진의 과거 실종 전단지를 하나가 볼 수 있게 그의 방에 뒀다. 이를 발견한 하나가 혼란스러워하자 세영은 문 뒤에서 등장하며 "그게 누군지 말해줘? 걔가 진짜고 넌 가짜야. 짝퉁"이라고 비웃으며 모든 비밀을 폭로했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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