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배우 박환희가 원인 모를 건강 이상을 겪고 있다.
4일 박환희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나의 일상. 잠시 살 만해서 웃었는데 3분 뒤 다시 앓아누웠다는 스토리"라는 근황을 밝혔다.
박환희는 "여러분 건강이 최고"라며 "아직 정체 모를 고통과 전쟁 중"이라고 알렸다.
그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힘없이 누워 있는 모습이 사진도 올렸다. 박환희는 "요즘 골골거리느라 연락도 잘 안 되는 나를... 친구들아, 조금만 더 봐줘"라는 당부도 전했다.
한편 박환희는 1990년생으로 나이 34세다. 그는 지난 2011년 가수 빌스택스와 결혼해 이듬해 득남했지만 결혼 1년 5개월 만인 2013년 협의 이혼했다. 현재 양육권은 빌스택스에게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사진=박환희 |
4일 박환희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나의 일상. 잠시 살 만해서 웃었는데 3분 뒤 다시 앓아누웠다는 스토리"라는 근황을 밝혔다.
박환희는 "여러분 건강이 최고"라며 "아직 정체 모를 고통과 전쟁 중"이라고 알렸다.
그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힘없이 누워 있는 모습이 사진도 올렸다. 박환희는 "요즘 골골거리느라 연락도 잘 안 되는 나를... 친구들아, 조금만 더 봐줘"라는 당부도 전했다.
한편 박환희는 1990년생으로 나이 34세다. 그는 지난 2011년 가수 빌스택스와 결혼해 이듬해 득남했지만 결혼 1년 5개월 만인 2013년 협의 이혼했다. 현재 양육권은 빌스택스에게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