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문보경, 1회 만루찬스 살리는 선제 적시타
입력 : 2025.03.09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수원, 지형준 기자] 9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KBO리그 10개 구단은 오는 18일까지 시범경기 10경기를 소화한다. 2025시즌 개막전은 오는 22일 개최된다. 개막전 매치업은 LG-롯데(서울 잠실구장), KIA-NC(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SSG-두산(인천 SSG랜더스필드), KT-한화(수원 KT위즈파크), 삼성-키움(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이다.

1회초 무사 만루에서 LG 문보경이 선제 2타점 좌전 적시타를 날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5.03.09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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