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혜림 기자]
하이트진로음료는 자사 온라인몰인 진로토닉몰에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을 접목한 '진토니 키우기'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게이미피케이션은 게임(game)과 '~화하다'(~ification)의 합성어로, 게임의 사고방식을 적용해 사용자에게 재미와 보상을 제공하는 마케팅 기법이다.
하이트진로음료는 단순히 몰을 이용하는 것에서 한발 나아가 체험형 즐거움과 연결 지어 브랜드와 지속적인 친밀감을 높이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진토니 키우기를 오픈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진토니 키우기는 △출석체크 △룰렛 △보물찾기 △친구 초대하기 △운세보기 △주문하기 등 미션을 수행하며 진토니를 키우고, 레벨 보상으로 쿠폰 등 리워드를 받을 수 있는 게이미피케이션 쇼핑 리워드 서비스다.
진토니는 낮에는 차분하고 진중한 성격의 카페 사장, 밤에는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바텐더로 '낮카밤바'(낮에는 카페, 밤에는 바)라는 두 가지 세상을 살아가는 하이트진로음료의 공식 캐릭터다.
사용자는 진토니를 육성하는 과정에서 수집하게 되는 '하트'를 통해 레벨을 올릴 수 있으며, 레벨을 올릴 때마다 실제 제품 구매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쿠폰 보상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오늘의 선물상자 △오늘의 포춘쿠키 △사다리 게임 △초성퀴즈 풀기 등 하트를 최대 5개까지 받을 수 있는 다양한 미션으로 레벨업 난이도를 낮춰 성장 요소 접근성을 강화했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진토니 키우기는 단순한 쇼핑을 넘어 소비자들에게 보다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다양한 미션과 보상을 통해 게임을 재미있게 이용하면서도 실질적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도록 설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김혜림 기자 khr0731@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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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미피케이션은 게임(game)과 '~화하다'(~ification)의 합성어로, 게임의 사고방식을 적용해 사용자에게 재미와 보상을 제공하는 마케팅 기법이다.
하이트진로음료는 단순히 몰을 이용하는 것에서 한발 나아가 체험형 즐거움과 연결 지어 브랜드와 지속적인 친밀감을 높이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진토니 키우기를 오픈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진토니 키우기는 △출석체크 △룰렛 △보물찾기 △친구 초대하기 △운세보기 △주문하기 등 미션을 수행하며 진토니를 키우고, 레벨 보상으로 쿠폰 등 리워드를 받을 수 있는 게이미피케이션 쇼핑 리워드 서비스다.
진토니는 낮에는 차분하고 진중한 성격의 카페 사장, 밤에는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바텐더로 '낮카밤바'(낮에는 카페, 밤에는 바)라는 두 가지 세상을 살아가는 하이트진로음료의 공식 캐릭터다.
사용자는 진토니를 육성하는 과정에서 수집하게 되는 '하트'를 통해 레벨을 올릴 수 있으며, 레벨을 올릴 때마다 실제 제품 구매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쿠폰 보상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오늘의 선물상자 △오늘의 포춘쿠키 △사다리 게임 △초성퀴즈 풀기 등 하트를 최대 5개까지 받을 수 있는 다양한 미션으로 레벨업 난이도를 낮춰 성장 요소 접근성을 강화했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진토니 키우기는 단순한 쇼핑을 넘어 소비자들에게 보다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다양한 미션과 보상을 통해 게임을 재미있게 이용하면서도 실질적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도록 설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김혜림 기자 khr073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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