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균안, 실책으로 만루 위기
입력 : 2025.03.1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이 선발로 출전하고, 방문팀 LG는 임찬규가 선발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나균안이 2회초 무사 1,2루 LG 트윈스 최원영의 희생 번트를 놓치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5.03.1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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