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커플팰리스2'에서 황재근이 유혜원에 직진했다.
12일 방송된 tvN '커플팰리스2'에서는 싱글존에서 '결.만.추(결혼을 위한 만남 추구)' 데이트가 진행된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일본 대기업 회사원인 남자 3번 황재근은 쭉 호감을 가져온 뷰티 인플루언서 여자 19번 유혜원이 그룹 빅뱅 출신의 승리와 농구선수 허웅과 붉어졌던 열애설을 듣게 됐다.
이후 유혜원과 첫 데이트를 하게 된 황재근, 그는 유혜원의 이전 사연들은 전혀 중요치 않다는 듯 밝은 미소로 그를 환영했다. 이어진 제작진과의 인터뷰 장면에서 그는 "그건 그렇게 저한테 중요한 부분이 아닌 것 같다"라며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한편 두 사람은 서로의 거주지를 밝혔다. 유혜원은 도쿄에 거주 중이라는 황재근의 말에도 "저는 배우자의 일에 따라서 섬도 갈 수 있는 사람이다"라며 전혀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였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사진='커플팰리스2' 방송화면 캡쳐 |
12일 방송된 tvN '커플팰리스2'에서는 싱글존에서 '결.만.추(결혼을 위한 만남 추구)' 데이트가 진행된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일본 대기업 회사원인 남자 3번 황재근은 쭉 호감을 가져온 뷰티 인플루언서 여자 19번 유혜원이 그룹 빅뱅 출신의 승리와 농구선수 허웅과 붉어졌던 열애설을 듣게 됐다.
이후 유혜원과 첫 데이트를 하게 된 황재근, 그는 유혜원의 이전 사연들은 전혀 중요치 않다는 듯 밝은 미소로 그를 환영했다. 이어진 제작진과의 인터뷰 장면에서 그는 "그건 그렇게 저한테 중요한 부분이 아닌 것 같다"라며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한편 두 사람은 서로의 거주지를 밝혔다. 유혜원은 도쿄에 거주 중이라는 황재근의 말에도 "저는 배우자의 일에 따라서 섬도 갈 수 있는 사람이다"라며 전혀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였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