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송파 KSPO DOME=허지형 기자]
그룹 에스파(aespa) 카리나가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 소감을 밝혔다.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앙코르 콘서트 '2024-25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 - 앙코르(2024-25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 ENCORE)'를 개최했다.
이날 카리나는 "오늘이 투어의 마지막이다. 처음과 끝을 한국에서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저희와 좋은 시간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현장에 오신 분들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 봐주시는 분들도 계신다"고 말했다. 이에 지젤과 닝닝이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인사를 건넸다.
카리나는 "다음 콘서트 때에는 윈터와 제가 외국어로 인사하겠다. 이 멤버 리멤버로 다시 또 와달라"고 당부했다.
송파 KSPO DOME=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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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카리나가 30일 오후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진행된 'MMA 2024'(제16회 멜론 뮤직어워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4.11.30 /사진=김창현 chmt@ |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앙코르 콘서트 '2024-25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 - 앙코르(2024-25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 ENCORE)'를 개최했다.
이날 카리나는 "오늘이 투어의 마지막이다. 처음과 끝을 한국에서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저희와 좋은 시간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현장에 오신 분들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 봐주시는 분들도 계신다"고 말했다. 이에 지젤과 닝닝이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인사를 건넸다.
카리나는 "다음 콘서트 때에는 윈터와 제가 외국어로 인사하겠다. 이 멤버 리멤버로 다시 또 와달라"고 당부했다.
송파 KSPO DOME=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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