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땅볼로 선제점 만드는 오스틴
입력 : 2025.03.1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잠실, 조은정 기자]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에르난데스를, 원정팀 NC는 김태경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5회말 1사 2,3루 LG 오스틴이 땅볼을 날린 뒤 NC 2루수 서호철의 포구실책으로 출루하고 있다. 오스틴 땅볼에 3루주자 구본혁이 득점을 올렸다. 실책을 틈타 홍창기도 득점을 올렸다. 2024.03.1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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