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유민,'차근차근 빌드업'
입력 : 2025.03.20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고양, 이대선 기자] 20일 오후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7차전 한국과 오만의 경기가 열렸다.

승점 14점(4승 2무)으로 B조 1위를 유지하고 있는 한국이 오만전과 25일 예정된 요르단전에서 모두 승리해 승점 6점을 얻어낸다면, 6월 예정된 이라크, 쿠웨이트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 짓는다.

전반 한국 조유민이 드리블 돌파를 하고 있다. 2025.03.20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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