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왼쪽 발목 붙잡고 고통스러워하는 이강인과 동점골에 환호하는 오만
입력 : 2025.03.20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고양, 최규한 기자] 대한민국 대표팀이 홈에서 오만에 1-1로 비겼다. 

홍명보(56)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20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7차전 오만과 맞대결을 치러 1-1로 비겼다.

후반 한국 이강인이 부상으로 쓰러져 고통스러워고 있다. 2025.03.2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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