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수형 기자]'살롱드립2'에서 강하늘이 기안84를 떠오르게 하는 특이한 모습을 보였다.
25일 살롱드립2 채널을 통해 배우 강하늘이 출연했다.
이날 강하늘은 장도연을 보며 “연예인 보는 기분”이라며 깜짝, 장도연도 “연예인 맞다”며 맞장구쳤다.
또 평소 기상시간이 오후2~ 3시라는 강하늘은 “새벽1시쯤 자서 쉴때는 12시간 이상 잔다”며“잠 잘 잔다고 하면 부럽단 얘기 많이 듣는다 머리대면 아무데서나 잘 수 있다”며 털털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강하늘은 패션 테러리스트란 말이 공감, 소비습관도 없다고 했다. 체크카드밖에 없다고. 강하늘은 “신용카드는 빚 남기는거 같아 큰 돈 나가는 느낌이라 아직 안 써봤다”고 했다.
이를 본 장도연은 “기안84 닮았다는 얘기 많다”고 하자 강하늘은 “실제로 뵌적없어방송과 실제모습이 같긴 할것 같다”며“내 모습과 닮았다기보다 공감이 됐다 그렇지만 행동이 똑같은건 아니다 그 경지까지 못 갔다”고 해 폭소하게 했다.
장도연은 사적인 모습 중 특이한 점을 묻자 강하늘은 “비맞는 걸 좋아해 집에 우산이 없다”며“약속을 나가야하면비 맞아도 되는 옷을 입고, 갈아야할 옷을 챙겨서 환복한다”면서 “공용 옥상에서 살땐 비오면 옥상 올라갔다”고 했고 장도연은 “강아지같다”며 웃음 지었다. /ssu08185@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