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건 크게 봐야 제맛''..파격 변신 강하늘, 극장서 봐야하는 이유(스트리밍)
입력 : 2025.03.2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하수정 기자] 무섭게 밀어붙이는 라이브 스트리밍의 긴장감과 몰입감으로 나날이 입소문이 커지는 영화 '스트리밍'이 극장에서 보면 더 재밌는 필람 포인트를 공개했다.

#1. 좋은 건 크게 봐야 제맛!
끝까지 가는 강하늘의 파격 변신

'스트리밍'을 극장에서 관람 해야할 첫 번째 이유는 단연 영화가 시작되자마자 관객들을 단숨에 몰입시키는 강하늘의 파격적인 열연이다. '스트리밍'은 구독자 수 1위의 범죄 채널 스트리머 우상이 풀리지 않던 연쇄살인사건의 단서를 발견하고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영화. 

기존의 선한 얼굴은 온데간데없이 넘치는 허세와 욕망으로 위험하고 자극적인 라이브 스트리밍을 이어가는 ‘우상’과 완벽 동화된 강하늘은 광기의 눈빛과 자만심으로 꽉 찬 표정, 작은 버릇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고 대체불가한 캐릭터를 만들어 냈다. 

미친 열연으로 92분 동안 압도적인 흡인력을 발휘한 그에게 “강하늘 눈알 갈아끼웠네 연기 미쳤다”, “강하늘도 영화도 광기로 가득 찬 영화였음”, “90분 라이브를 강하늘이 그냥 멱살잡고 이끈다. 누구도 못 해낼듯”, “강하늘 완전 미쳤!! 몰입감도 미쳤고 여러모로 미친영화”, “강하늘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 짜증남!!!”등 극찬이 쏟아지고 있는만큼 그의 인생 캐릭터 경신의 현장을 큰 화면으로 감상해보길 추천한다.

#2 너무나도 생생하고 리얼하다
현실감 가득한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의 세계

'스트리밍'의 극장 필람 포인트 두 번째는 조장호 감독이 스크린에 구현해 낸 리얼한 스트리밍의 세계이다. 1위의 스트리머가 수익을 독차지하는 승자 독식 구조 안에서 모든 스트리머들은 오직 인기와 화제성, 타이틀을 얻기 위해 무엇이든 하며 ‘1위가 낳은 괴물’들이 되어간다. 조장호 감독은 무한 경쟁이라는 설정을 통해 ‘우상’을 비롯한 스트리머들이 극단적인 일을 벌일 수밖에 없다는 설득력을 부여해 더욱 흡입력 있는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 관객들은 우리의 일상 깊숙이 파고든 고자극 개인 방송 세계의 실상과 민낯을 들여다보며 개인 방송 창작자들이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곱씹게 된다. 

이를 입증하듯 관객들은 “인터넷 라이브 방송의 오락성이 선을 넘으면 범죄가 되는 단면을 잘 표현한 영화”, “인방을 이해하는 사람이 만든 첫 번째 영화”, “요즘 떠오르는 사건들이 많다 스트리머 소재 중에 제일 날카롭게 다룬 거 같다”, “묘한 기시감에 소름 돋는 영화”, “스트리밍 영화 중 제일 반영 잘했다!” 등 현실성 넘치고 리얼한 '스트리밍'에 생생한 감상을 전했다.

#3 극장에서 볼 때 진가를 발휘하는
극강의 몰입감과 스릴감!

마지막으로 러닝타임을 순삭시키는 강렬한 몰입감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종료라는 선택지가 없는 라이브 방송에서 아무도 풀지 못한 ‘옷자락 연쇄살인사건’의 단서를 파헤치며 자신도 모르게 나락으로 떨어지는 ‘우상’과 익명 뒤에 숨어 자극적인 채팅과 후원금을 보내며 ‘우상’은 물론 관객들까지도 더욱 자극하는 관찰자들의 댓글에 스릴이 솟구치고 짜릿한 재미가 계속된다. 

관객들의 “정신없이 따라가다보니 어느새 끝”, “몰입감 미쳤어요!!! 극장에서 스릴러 오랜만인데 간만에 재밌게 스트레스 풀고 나왔습니다”, “뇌 정지 올 정도로 전개가 쫀쫀함 끝날 때 까지 끝난게 아니다!”, “이렇게 긴장하며 손에 땀을 쥐고 본 영화는 얼마만인지 모르겠어요”, “분명 가볍게 봤는데 어느 새 숨 참고 보고 있는 나를 발견… 마지막까지 대박이였음”, “도파민 터지는 줄. 정신없이 몰임됨!”, “이거 킬링타임으로 무조건보세요!!” 등의 극장 관람 추천 행렬이 시작되면서 ‘우상’의 라이브 방송이 어디까지 치닫게 될 것인지 구독, 좋아요와 함께 예매 버튼을 누르게 만든다.

먼저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로 나날이 입소문이 커지고 있는 영화 '스트리밍'은 지난 21일 개봉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영화 포스터 및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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