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은정 기자]27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파과' 제작보고회가 열렸다.‘파과’는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조직에서 40여 년간 활동한 레전드 킬러 ‘조각’과 평생 그를 쫓은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의 강렬한 대결을 그린 액션 드라마다.배우 이혜영이 "우리 영화가 '미키17'보다 재밌었다"라는 인터뷰를 하고 이2025.03.2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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