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종합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 가족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아름다운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28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추성훈과 아내 야노시호, 딸 추사랑은 지난 27일 울산, 경북, 경남 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5000만 원을 기부했다.
추성훈 가족은 영남권 일대에 발생한 대형 산불 소식을 접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할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뜻을 모았다.
추성훈 가족은 국가적 재난 사태가 있을 때마다 꾸준히 선행을 실천하며 사회적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2014년 세월호 침몰 피해 가족 위해 5000만원을 기부했고, 2017년 포항 지진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위해 5000만원을 쾌척했다. 2019년엔 강원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3000만원을 기탁하며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왔다. 추성훈과 추사랑은 2014년 제약회사 광고모델 출연료 전액을 국내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위해 기부하기도 했다.
올해는 영남권 대형 산불 피해 확산으로 인해 유재석, 아이유, 수지, 이준호, 김유정, 최우식, 이찬원, 장민호, 한지민, 고민시, 이혜영 등 스타들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추성훈 가족도 이에 동참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지난 21일 경북 의성, 경남 산청, 울산 울주 등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은 경북 안동, 청송, 영덕 지역으로 번지며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역대 최악의 산불'이라고 평가받는 이번 재난으로 현재까지 사망자 18명, 이재민 2만 7000여 명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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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왼쪽부터) 추사랑 추성훈 /사진=추사랑 SNS |
28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추성훈과 아내 야노시호, 딸 추사랑은 지난 27일 울산, 경북, 경남 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5000만 원을 기부했다.
추성훈 가족은 영남권 일대에 발생한 대형 산불 소식을 접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할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뜻을 모았다.
추성훈 가족은 국가적 재난 사태가 있을 때마다 꾸준히 선행을 실천하며 사회적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2014년 세월호 침몰 피해 가족 위해 5000만원을 기부했고, 2017년 포항 지진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위해 5000만원을 쾌척했다. 2019년엔 강원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3000만원을 기탁하며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왔다. 추성훈과 추사랑은 2014년 제약회사 광고모델 출연료 전액을 국내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위해 기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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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왼쪽부터) 추사랑 추성훈 |
한편 지난 21일 경북 의성, 경남 산청, 울산 울주 등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은 경북 안동, 청송, 영덕 지역으로 번지며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역대 최악의 산불'이라고 평가받는 이번 재난으로 현재까지 사망자 18명, 이재민 2만 7000여 명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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