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로코 '이혼보험'부터 스릴러 '악연'까지..스위시한 매력 폭탄
입력 : 2025.04.0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타뉴스 | 이승훈 기자]
/사진=킹콩 by 스타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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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광수가 무한한 변신을 선보인다.

이광수는 지난달 31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이혼보험'에 이어 넷플릭스 시리즈 '악연'으로 찾아온다. 이처럼 그는 다채로운 연기 행보를 예고해 시청자들의 반가움을 사고 있다.

먼저 이광수는 '이혼보험'을 통해 독특한 캐릭터의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그는 플러스 손해보험의 리스크 서베이어 '안전만' 역으로 분해 무덤덤한 표정으로 이혼보험의 리스크를 하나하나 예측하고 분석하는 전만의 예리한 면모를 보여주는가 하면, 친구 노기준(이동욱 분)과는 끊임없이 티키타카를 주고받으며 '찐친' 케미를 선사, 시청자들의 웃음 폭탄을 터트리게 만들었다.

/사진=넷플릭스
/사진=넷플릭스

반면 이광수가 '악연'에서 선보일 얼굴은 180도 다르다. 그는 극중 성공한 한의사 '안경남' 역을 맡아 한밤중 실수로 일어난 사고를 덮기 위해 점점 치졸해져가는 인물을 그릴 예정이라고.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서 이광수는 사고 이후 떨리면서도 욱하는 목소리로 불안감이 내재된 분노를 표현, 인물에게 얽힌 '은폐의 악연'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증을 더욱 불러일으켰다.

이렇듯 이광수는 다양한 작품 속에서 각기 다른 열연을 펼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는 '이혼보험'에서는 말끔한 헤어스타일과 슈트 차림으로 등장했지만, '악연'에서는 헝클어진 머리, 수염 등 피폐한 행색으로 비주얼 면에서 확연한 차이를 드러냈다. 또한 적재적소의 애드리브는 '이혼보험'의 코미디 장르를 살리는가 하면, 초조함과 불안감을 극대화한 연기는 '악연'의 범죄 스릴러 장르에 긴장감을 더하기도. 이에 이광수가 장르를 넘나들며 이어갈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광수가 출연하는 tvN 월화드라마 '이혼보험'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며, 넷플릭스 시리즈 '악연'은 4일 오후 4시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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