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동윤 기자=롯데 자이언츠가 부산 지역 소외 계층을 위해 또 한 번 나섰다.
롯데는 9일 양산 콜핑 본사를 찾아 지역 소외 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인 '사랑의 방한의류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메인 후원사인 콜핑과 롯데자이언츠 샤롯데봉사단이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부산 지역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을 위한 총 3천만원 상당의 방한 의류가 마련되었다.
이날 전달식에는 콜핑 박만영 회장, 부산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박선희 센터장, 롯데자이언츠 김원중 선수가 참가했으며, 부산시 독거노인 종합지원센터에 총120여벌의 방한의류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콜핑 박만영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구단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 할 수 있어서 기쁘고,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함께 실천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지속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스포츠 및 일상생활 전반에 걸쳐 신체의 편안함을 추구하는 독자적 기술력을 갖춘 아웃도어 브랜드 콜핑(회장 박만영)은 지난 시즌부터 메인스폰서 계약을 체결하고 선수단 후원 및 공동 마케팅,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특히 지난 2년간 구단과 함께 총 6천만원의 방한 의류를 지역 소외 계층에 제공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롯데는 9일 양산 콜핑 본사를 찾아 지역 소외 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인 '사랑의 방한의류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메인 후원사인 콜핑과 롯데자이언츠 샤롯데봉사단이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부산 지역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을 위한 총 3천만원 상당의 방한 의류가 마련되었다.
이날 전달식에는 콜핑 박만영 회장, 부산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박선희 센터장, 롯데자이언츠 김원중 선수가 참가했으며, 부산시 독거노인 종합지원센터에 총120여벌의 방한의류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콜핑 박만영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구단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 할 수 있어서 기쁘고,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함께 실천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지속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스포츠 및 일상생활 전반에 걸쳐 신체의 편안함을 추구하는 독자적 기술력을 갖춘 아웃도어 브랜드 콜핑(회장 박만영)은 지난 시즌부터 메인스폰서 계약을 체결하고 선수단 후원 및 공동 마케팅,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특히 지난 2년간 구단과 함께 총 6천만원의 방한 의류를 지역 소외 계층에 제공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