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한국도미노피자가 공식 후원 협약을 맺었다.
KBO는 30일 "한국도미노피자와 작년에 이어 올해도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도미노피자는 지난 2016년부터 6년째 KBO리그를 후원하고 있으며, KBO리그 활성화뿐만 아니라 전국 리틀야구 대회 개최 등 유소년 야구 발전에도 꾸준한 노력을 하고 있다.
KBO는 도미노피자와 함께 2023시즌에도 리그 활성화와 야구팬들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도미노피자는 KBO리그 및 유소년 야구 후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야구 산업을 지원함으로써 야구 팬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예정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KBO 제공
KBO는 30일 "한국도미노피자와 작년에 이어 올해도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도미노피자는 지난 2016년부터 6년째 KBO리그를 후원하고 있으며, KBO리그 활성화뿐만 아니라 전국 리틀야구 대회 개최 등 유소년 야구 발전에도 꾸준한 노력을 하고 있다.
KBO는 도미노피자와 함께 2023시즌에도 리그 활성화와 야구팬들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도미노피자는 KBO리그 및 유소년 야구 후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야구 산업을 지원함으로써 야구 팬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예정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KBO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