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호날두’ 맨유 레이더망 포착! 래시포드-안토니 대체자로 영입?…‘HERE WE GO’ 로마노 “아직 제의는 없어”
입력 : 2025.03.2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공격수 찾기에 여전히 혈안이다. 이번에는 유벤투스의 케난 일디즈(19)가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영국 매체 ‘스카이 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에 따르면 “맨유는 재능 넘치는 공격수 영입에 큰 관심을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디즈는 전 세계에서 가장 유망한 윙어 중 한 명으로 주목받고 있다. 플레이 스타일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연상케 한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올해 1월 맨유는 안토니와 마커스 래시포드를 내보낸 후 공격 옵션이 부족해졌다. 두 선수 모두 다음 시즌 팀에서 떠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맨유는 공격진 보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후벵 아모링 맨유 감독이 선호하는 3-4-3 포메이션에서는 다재다능한 공격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일디즈가 가장 이상적인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게다가 아직 어린 선수인 만큼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영입할 수 있다. 맨유 내에서 크게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 또한 충분하다는 평가다.

맨유를 포함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이번 여름 일디즈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아직 공식적인 움직임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디즈는 이번 시즌 부진을 겪고 있는 유벤투스에서 4골 2도움을 기록하며 고군분투 중이다.


티아고 모타 감독이 경질되고 이고르 투도르가 새롭게 지휘봉을 잡으며 신임 감독의 구상 속에서 일디즈가 어떤 역할을 맡을지가 불확실한 상황이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맨유의 일디즈 영입설에 "유벤투스가 새로운 감독을 영입한 직후이기에 그가 어떤 전술을 펼칠지 지켜봐야 한다. 프리미어리그 팀들이 일디즈에게 분명히 관심을 갖고 있지만, 진지한 제의가 진행되기에는 너무 이른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사진=365 score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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