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950억 유망주’, 반 다이크 대체자로 리버풀 간다! 이미 이적 절차 돌입
입력 : 2025.03.2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리버풀이 본격적인 수비 강화에 나서면서 본머스의 딘 하위선(19) 영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하위선은 계속해서 유럽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본머스에서 한 동료 선수가 시즌 종료 후 하위선의 이적을 언급하며 떠난다는 사실을 확정했다.

리버풀은 올여름 중요한 기점이 될 이적시장을 앞두고 버질 반 다이크와 이브라히마 코나테의 미래가 불확실해졌다.

이에 리버풀은 장기적인 수비 보강을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하위선이 그 중심에 있다.


하위선은 현재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리버풀과 연결되어 있다.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최근 리버풀이 5000만 파운드(약 950억 원) 규모의 바이아웃 계약과 관련해 본머스와 이미 '어느 정도 접촉'을 가졌다고 전했다.

또한, 리버풀은 하위선을 반 다이크의 후계자로 점찍고 영입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위선의 팀 동료인 저스틴 클루이베르트는 최근 A매치 휴식 기간 동안 스페인 매체 ‘마르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내년이면 그는 우리와 함께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 하위선의 이적이 이미 결정된 것처럼 발언했다.


이 인터뷰로 후이센이 이번 여름 본머스를 떠난다는 사실은 더욱 구체화됐다.

리버풀의 축구 운영을 총괄하는 마이클 에드워즈와 리처드 휴스가 추구하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 비전에 하위선은 정확히 부합한다. 리버풀은 장기적으로 팀을 이끌 젊은 자원을 원한다.


최근 몇 차례 이적 시장에서 큰 영입을 하지 않았던 리버풀은 올여름 대대적인 전력 보강을 계획 중이다.

만약 리버풀이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을 제치고 하위선을 영입할 수 있다면, 이는 팀의 수비를 책임질 차세대 핵심 선수를 확보하는 일이 될 것이다.

사진=안필드 와치,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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