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시즌 종료 후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이 확실시 된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26·리버풀)의 대체자가 등장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3일(이하 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중인 리버풀이 에버튼과의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리그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번 경기에서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친 선수는 다름 아닌 커티스 존스(24)였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날 우풀백으로 출전해 알렉산더아놀드의 부상 공백을 메운 존스는, 생애 첫 풀백 선발 경기에서 완벽한 수비와 빌드업 능력을 선보이며 리버풀의 새로운 옵션으로 떠올랐다'라며 존스의 활약을 극찬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리버풀은 전 세계에서 우풀백 걱정이 가장 없는 팀이었다. 주전으로 '월드클래스'로 불리는 알렉산더아놀드, 백업에는 유망한 코너 브래들리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충격적인 소식이 들려왔다.
스페인 매체 '렐레보'는 지난달 29일(이하 한국시간) '알렉산더아놀드는 몇 주 안에 레알 마드리드 선수가 될 예정이다. 현재로서는 서명만을 남겨둔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아직 레알과의 계약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정보로만 본다면 알렉산더아놀드의 이탈은 시간문제로 보인다. 결국 리버풀은 선수의 공백을 어떻게든 메워야 한다는 과제에 직면했다.
그러나 수비수임에도 프로 통산 349경기 22골 87도움을 기록할 정도로 공격 능력이 뛰어난 알렉산더아놀드의 빈자리를 메울만한 선수를 찾는 것은 쉽지 않아 보였다.
이에 리버풀이 시즌 종료 후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지불하고 새로운 우풀백을 찾아 나설것이란 얘기도 나왔다. 하지만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

또 다른 '성골 유스' 존스가 우풀백 자리에서 알렉산더아놀드의 흔적을 지워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존스는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축구 통계 사이트 '팟몹' 기준 평점 7.7점과 함께 패스 성공률 93%(68/73), 볼 경합 성공 3회, 리커버리 6회등을 기록하며 리버풀의 우풀백 고민을 완벽하게 해결해줬다.
'
원래 포지션이 미드필더인 존스는 뛰어난 테크닉과 좋은 신체 조건(185cm, 75kg)을 바탕으로 나올 때마다 중원에서 살림꾼 역할을 해줬다. 다만 미드필더치고 탈압박에 너무 취약하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그리고 이날 경기에서는 비교적 압박이 덜한 우풀백으로 출전해 자신의 장점만을 부각시키며, 우풀백 오디션에서 합격점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경기 종료 후 아르네 슬롯 감독은 "그가 해낼 줄 알았다. 풀백 3명이 모두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에서 창의성을 살릴 수 있는 미드필더 존스를 우선 기용했다. 위험이 있었지만 그는 충분히 잘 해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성공적인 우풀백 데뷔를 치른 존스는 "나는 그저 축구선수다. 팀을 위해 경기를 뛸 수 있다면 충분하다"라며 뛰어난 활약에도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MADRIDIDSTA SNS 캡처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3일(이하 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중인 리버풀이 에버튼과의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리그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번 경기에서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친 선수는 다름 아닌 커티스 존스(24)였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날 우풀백으로 출전해 알렉산더아놀드의 부상 공백을 메운 존스는, 생애 첫 풀백 선발 경기에서 완벽한 수비와 빌드업 능력을 선보이며 리버풀의 새로운 옵션으로 떠올랐다'라며 존스의 활약을 극찬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리버풀은 전 세계에서 우풀백 걱정이 가장 없는 팀이었다. 주전으로 '월드클래스'로 불리는 알렉산더아놀드, 백업에는 유망한 코너 브래들리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충격적인 소식이 들려왔다.
스페인 매체 '렐레보'는 지난달 29일(이하 한국시간) '알렉산더아놀드는 몇 주 안에 레알 마드리드 선수가 될 예정이다. 현재로서는 서명만을 남겨둔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아직 레알과의 계약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정보로만 본다면 알렉산더아놀드의 이탈은 시간문제로 보인다. 결국 리버풀은 선수의 공백을 어떻게든 메워야 한다는 과제에 직면했다.
그러나 수비수임에도 프로 통산 349경기 22골 87도움을 기록할 정도로 공격 능력이 뛰어난 알렉산더아놀드의 빈자리를 메울만한 선수를 찾는 것은 쉽지 않아 보였다.
이에 리버풀이 시즌 종료 후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지불하고 새로운 우풀백을 찾아 나설것이란 얘기도 나왔다. 하지만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

또 다른 '성골 유스' 존스가 우풀백 자리에서 알렉산더아놀드의 흔적을 지워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존스는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축구 통계 사이트 '팟몹' 기준 평점 7.7점과 함께 패스 성공률 93%(68/73), 볼 경합 성공 3회, 리커버리 6회등을 기록하며 리버풀의 우풀백 고민을 완벽하게 해결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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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포지션이 미드필더인 존스는 뛰어난 테크닉과 좋은 신체 조건(185cm, 75kg)을 바탕으로 나올 때마다 중원에서 살림꾼 역할을 해줬다. 다만 미드필더치고 탈압박에 너무 취약하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그리고 이날 경기에서는 비교적 압박이 덜한 우풀백으로 출전해 자신의 장점만을 부각시키며, 우풀백 오디션에서 합격점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경기 종료 후 아르네 슬롯 감독은 "그가 해낼 줄 알았다. 풀백 3명이 모두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에서 창의성을 살릴 수 있는 미드필더 존스를 우선 기용했다. 위험이 있었지만 그는 충분히 잘 해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성공적인 우풀백 데뷔를 치른 존스는 "나는 그저 축구선수다. 팀을 위해 경기를 뛸 수 있다면 충분하다"라며 뛰어난 활약에도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MADRIDIDSTA 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