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가수 규현이 설렘 가득한 발걸음으로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소속사 안테나는 3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규현의 EP 'Restart'(리스타트)의 'START ver.'(스타트 버전) 콘셉트 필름을 게재했다.
영상 속 규현은 탁 트인 도심 위를 자유롭게 거닐고 있다. 생각을 정리하듯 차분하게 풍경을 둘러보는 규현의 모습에서는 새로운 여정을 앞둔 그의 마음가짐이 느껴진다.
이어 규현은 카세트테이프 플레이어 속 'START' 버튼을 누른 뒤, 여유로운 미소로 새 출발을 향한 설렘을 드러냈다. 특히, 영상에는 규현의 기존 솔로곡과는 또 다른 매력의 청량한 팝 록 사운드가 흘러나와 신보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Restart'는 안테나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규현의 이야기가 담긴 앨범이다. 유희열과 서동환 등 소속사 작가진이 곡 작업에 참여했고, 슈퍼주니어-K.R.Y. 멤버 려욱과 예성 또한 수록곡 피처링진으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규현의 EP 'Restart'는 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규현/사진=안테나 뮤직 |
소속사 안테나는 3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규현의 EP 'Restart'(리스타트)의 'START ver.'(스타트 버전) 콘셉트 필름을 게재했다.
영상 속 규현은 탁 트인 도심 위를 자유롭게 거닐고 있다. 생각을 정리하듯 차분하게 풍경을 둘러보는 규현의 모습에서는 새로운 여정을 앞둔 그의 마음가짐이 느껴진다.
이어 규현은 카세트테이프 플레이어 속 'START' 버튼을 누른 뒤, 여유로운 미소로 새 출발을 향한 설렘을 드러냈다. 특히, 영상에는 규현의 기존 솔로곡과는 또 다른 매력의 청량한 팝 록 사운드가 흘러나와 신보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Restart'는 안테나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규현의 이야기가 담긴 앨범이다. 유희열과 서동환 등 소속사 작가진이 곡 작업에 참여했고, 슈퍼주니어-K.R.Y. 멤버 려욱과 예성 또한 수록곡 피처링진으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규현의 EP 'Restart'는 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