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하수정 기자] 대세 배우들의 시너지와 스펙터클한 액션, 독창적인 볼거리로 1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와 예매율 정상을 차지하며 2024년 새해 극장가를 책임지고 있는 영화 '외계+인'(각본감독 최동훈, 제공배급 CJ ENM, 제작 케이퍼필름) 2부가 개봉 12일째인 1월 21일, 누적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 개봉 2주차까지 정상을 유지하며 막강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외계+인' 2부가 개봉 12일째인 21일 오전 100만 관객을 넘어섰다. 개봉 직후부터 11일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외계+인' 2부는 박스오피스는 물론 실시간 예매율에서도 멀티플렉스 극장 3사 1위를 흔들림없이 유지하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에도 기대를 모은다.
특히 '외계+인' 2부의 스펙터클한 액션과 다채로운 볼거리, 완성도 높은 프로덕션이 전 세대 관객들의 취향을 정조준하며 높은 만족도와 입소문을 이끌어내고 있어 100만 관객 돌파 이후에도 이어질 흥행 기세에 기대가 모인다.
100만 관객 돌파 소식과 함께 배우들의 인증 사진도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 진선규, 윤경호까지 신검을 두고 치열한 접전을 벌이던 이들이 한 자리에 모여 관객들께 감사를 전해 웃음과 훈훈함을 자아낸다. 개봉 2주차 주말동안 경기, 인천 지역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을 만나고 있는 '외계+인' 팀은 특별한 추억과 이벤트로 극장을 달구며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외계+인' 2부를 본 관객들은 “지루할 틈 없이 액션과 긴장감이 가득하다. 눈호강함”, “최동훈 감독의 무한한 상상력에 박수를 보낸다”, “2부만의 기승전결이 있어 한편만 보아도 즐길 수 있음”, “지루할 틈 없이 꽉 차게 재밌게 봄!”, “웃음 포인트 많은 유쾌한 영화” , “배우들의 연기가 빛나는 영화” 등 열띤 극찬 세례를 보내고 있다.
이처럼 개봉 12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한 '외계+인' 2부는 입소문 열기에 힘입어 폭발적인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상상을 뛰어넘는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향연, 화려한 볼거리로 2024년 극장가의 포문을 연 영화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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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CJ ENM,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