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김선아, 삼순이가 벌써 50대..키즈카페 온 이모 ''동심의 세계''
입력 : 2025.01.04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김선아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김선아가 동심의 세계로 돌아갔다.

4일 김선아는 인스타그램에 “동심의 世界”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는 김선아가 아이들이 뛰어놀고 있는 키즈 카페를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모자와 안경,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김선아지만 특유의 연예인 분위기는 감출 수 없었다.

올해로 51세가 된 김선아는 50대가 믿어지지 않는 동안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선아는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행복한 날을 보냈다.

한편 김선아는 1996년 한 광고로 데뷔했다. 지난 2023년 방송된 채널A ‘가면의 여왕’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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