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배우 이동휘가 '2024 MBC 연기대상' 수상 소감을 다시 한번 전했다.
이동휘는 지난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수사반장 1958'을 시청해 주신 모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못 드렸다. 다시 한번 정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새해에는 부디 더 행복 한일만 가득 하시길 바란다. 위로가 되는 배우되도록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동휘가 '2024 MBC 연기대상' 트로피를 바닥에 세워 둔 모습이 담겼다. 트로피와 반려묘의 조화가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 속 그는 소탈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이동휘는 '2024 MBC 연기대상'에서 '수사반장 1958'로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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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동휘 인스타그램 |
이동휘는 지난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수사반장 1958'을 시청해 주신 모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못 드렸다. 다시 한번 정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새해에는 부디 더 행복 한일만 가득 하시길 바란다. 위로가 되는 배우되도록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동휘가 '2024 MBC 연기대상' 트로피를 바닥에 세워 둔 모습이 담겼다. 트로피와 반려묘의 조화가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 속 그는 소탈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이동휘는 '2024 MBC 연기대상'에서 '수사반장 1958'로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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