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걸그룹 달샤벳이 데뷔 14주년을 맞아 오랜만에 뭉쳤다.
달샤벳 멤버 수빈은 7일 세리 아영 우희와 함께 찍은 여러 사진을 공개했다.
수빈은 달샤벳 14주년을 자축하고 "우리 언니들 너무 이뻐서 시력 살짝 잃음. 달샤벳 14주년 앞으로도 평생 언니들 그리고 달링들 사랑할거야 선전포고 탕탕"이라고 밝혔다.
사진을 통해 멤버 4명은 모두 블랙 컬러 상의와 진 컬러 하의로 색깔을 맞추고 환한 미소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빈은 이와 함께 멤버들의 달샤벳 14주년을 기념한 여러 추억이 담긴 게시물을 리그램하며 훈훈함도 자아냈다.
달샤벳은 지난 2011년 '수파 두파 디바'로 데뷔, '핑크 로켓' '있기 없기' '블링블링' '조커' 등 여러 활동곡을 통해 발랄함과 섹시함을 넘나들며 다양한 매력을 선사했다.
이후 멤버들은 2017년 전속계약 만료와 함께 사실상 팀 활동 종료를 알리고 솔로 활동에 박차를 가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수빈 SNS |
걸그룹 달샤벳이 데뷔 14주년을 맞아 오랜만에 뭉쳤다.
달샤벳 멤버 수빈은 7일 세리 아영 우희와 함께 찍은 여러 사진을 공개했다.
수빈은 달샤벳 14주년을 자축하고 "우리 언니들 너무 이뻐서 시력 살짝 잃음. 달샤벳 14주년 앞으로도 평생 언니들 그리고 달링들 사랑할거야 선전포고 탕탕"이라고 밝혔다.
사진을 통해 멤버 4명은 모두 블랙 컬러 상의와 진 컬러 하의로 색깔을 맞추고 환한 미소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빈은 이와 함께 멤버들의 달샤벳 14주년을 기념한 여러 추억이 담긴 게시물을 리그램하며 훈훈함도 자아냈다.
/사진=수빈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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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은 지난 2011년 '수파 두파 디바'로 데뷔, '핑크 로켓' '있기 없기' '블링블링' '조커' 등 여러 활동곡을 통해 발랄함과 섹시함을 넘나들며 다양한 매력을 선사했다.
이후 멤버들은 2017년 전속계약 만료와 함께 사실상 팀 활동 종료를 알리고 솔로 활동에 박차를 가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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