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이재시, 17살이라고 믿을 수 없는 완성형 비주얼
입력 : 2025.01.08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박근희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 딸인 모델 이재시가 미모를 자랑했다.

7일 오후 이재시는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재시의 프로필 사진. 흰 셔츠를 입은 이재시는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재시의 성숙한 미모와 꽉 찬 이목구비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17살인데 이렇게 이쁠 일인가’ ‘화장 잘 어울려요’ ‘점점 더 예뻐진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동국은 2005년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2007년생인 이재시는 모델로도 활약했으며, 최근 미국 뉴욕주립대 패션기술대(FIT) 패션학교에 입학했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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