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스토이 에스(STOY S)가 따뜻한 감성을 지닌 신곡을 발매한다.
8일 발매되는 스토이 에스의 신곡 '스몰 마인드'(Small Mind)는 마림바 반주의 경쾌한 리듬과 스토이 에스만의 부드럽고 따뜻한 음색이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 곡으로 누구나 경험했을 사랑하고 행복했던 시절을 떠올리고 그때의 기억으로 지금 이 순간도 소중히 여기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이번 곡은 공원 벤치에 앉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한 할머니의 모습을 보고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곡으로 지나간 젊음과 사랑, 그리고 행복했던 시간들에 대한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서정적인 가사로 듣는 이들에게 따뜻함과 행복을 선사한다.
스토이 에스는 스토이글로벌이 론칭한 음악 프로젝트로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제작된다. 첫 번째 음원 '기억 속에 내일엔'을 시작으로 가수 강형록이 직접 만들고 가창한 '소소한 아름다움'과 '우리들의 이야기', '나는 신발이 없어 울적해', '나는 웃는다'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인 이야기들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스몰 마인드'는 이날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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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토이글로벌 |
8일 발매되는 스토이 에스의 신곡 '스몰 마인드'(Small Mind)는 마림바 반주의 경쾌한 리듬과 스토이 에스만의 부드럽고 따뜻한 음색이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 곡으로 누구나 경험했을 사랑하고 행복했던 시절을 떠올리고 그때의 기억으로 지금 이 순간도 소중히 여기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이번 곡은 공원 벤치에 앉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한 할머니의 모습을 보고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곡으로 지나간 젊음과 사랑, 그리고 행복했던 시간들에 대한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서정적인 가사로 듣는 이들에게 따뜻함과 행복을 선사한다.
스토이 에스는 스토이글로벌이 론칭한 음악 프로젝트로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제작된다. 첫 번째 음원 '기억 속에 내일엔'을 시작으로 가수 강형록이 직접 만들고 가창한 '소소한 아름다움'과 '우리들의 이야기', '나는 신발이 없어 울적해', '나는 웃는다'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인 이야기들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스몰 마인드'는 이날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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