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배우 원빈이 참여한 고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이 공개됐다.
이번 신규 광고 캠페인은 브랜드 모델 원빈을 주인공으로, 수많은 진화를 거듭하며 독보적인 우월함을 완성한 시그니처 원료를 감각적인 스토리텔링과 비주얼로 풀어냈다.
특히 광고 속 변함없는 모습으로 등장한 원빈은 ‘새로운 종의 탄생’이라는 광고 메시지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했다.
올해로 5년째 브랜드와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원빈은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광고를 기획한 관계자는 “신규 광고 캠페인을 통해 변화와 혁신, 원료의 독보적인 우월함을 표현하고자 했는데 이상의 결과를 얻은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배우 이나영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는 원빈은 2010년 개봉한 영화 ‘아저씨’ 이후 15년째 공백기를 갖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