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창현 기자]
배우 임지연이 서울 성동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 종영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옥씨부인전'은 이름도, 신분도, 남편도 모든 것이 가짜였던 외지부 옥태영(임지연 분)과 그녀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걸었던 예인 천승휘(추영우 분)의 치열한 생존 사기극을 그린다. / 사진제공=아티스트컴퍼니
김창현 기자 chmt@mt.co.kr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옥씨부인전'은 이름도, 신분도, 남편도 모든 것이 가짜였던 외지부 옥태영(임지연 분)과 그녀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걸었던 예인 천승휘(추영우 분)의 치열한 생존 사기극을 그린다. / 사진제공=아티스트컴퍼니
김창현 기자 chmt@mt.co.kr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