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이승훈 기자]
가수 이효리가 소소하지만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이효리는 지난달 31일 개인 SNS에 근황이 담긴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반려견 세 마리와 눈 쌓인 공원을 산책하고 있는 모습. 츄리닝 바지에 패딩, 털모자를 매치하면서 추위로부터 완전 무장한 이효리는 반려견들을 바라보며 함박 웃음을 짓고 있다.
이효리는 2013년 이상순과 결혼 후 약 11년 간 제주도에서 살다가 지난해 하반기 서울로 이사했다. 두 사람의 새 집은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단독 주택으로 약 60억 원에 전액 현금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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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효리 SNS |
이효리는 지난달 31일 개인 SNS에 근황이 담긴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반려견 세 마리와 눈 쌓인 공원을 산책하고 있는 모습. 츄리닝 바지에 패딩, 털모자를 매치하면서 추위로부터 완전 무장한 이효리는 반려견들을 바라보며 함박 웃음을 짓고 있다.
이효리는 2013년 이상순과 결혼 후 약 11년 간 제주도에서 살다가 지난해 하반기 서울로 이사했다. 두 사람의 새 집은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단독 주택으로 약 60억 원에 전액 현금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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