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가수 양지은이 고(故) 김하늘 양을 애도했다.
양지은은 12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고 김하늘.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과 함께 국화꽃이 담겼다.
양지은은 또 직접 "하늘아 예쁜 별로 가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덧붙이며 고인을 추모했다.
앞서 고 김하늘 양은 지난 10일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40대 교사 A씨가 휘두른 흉기에 목숨을 잃었다. 현장에서 흉기로 자해한 A씨는 수술 후 중환자실에서 회복 중이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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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양지은 /사진=인스타그램 |
양지은은 12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고 김하늘.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과 함께 국화꽃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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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양지은 인스타그램 |
앞서 고 김하늘 양은 지난 10일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40대 교사 A씨가 휘두른 흉기에 목숨을 잃었다. 현장에서 흉기로 자해한 A씨는 수술 후 중환자실에서 회복 중이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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