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 민경훈 기자] 1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이 경기에서 한화는 SSG에 3대1로 승리했다. 한화는 시범경기 첫 승을 했다. SSG는 1승2패가 됐다.경기를 마치고 한화 폰세가 김경문 감독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5.03.10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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