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 뿌리는 한화 마무리 주현상
입력 : 2025.03.2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수원, 박준형 기자] 한화 김경문호가 무서운 뒷심을 앞세워 2025시즌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50억 원 FA' 심우준이 친정팀을 상대로 날린 2루타가 결승타로 기록됐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2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펼쳐진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개막전에서 4-3으로 승리했다. 

9회말 한화 마무리 투수 주현상이 역투하고 있다. 2025.03.2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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