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근희 기자] '가보자GO4’ 김혜연이 슈퍼카를 공개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N ‘가보자GO4(가보자고)’에서는 트로트의 여왕 김혜연이 등장했다.
김혜연은 “두 분 모시려고 설렜다”라며 오늘의 만남을 위한 기대감을 보였다. 행사 퀸의 슈퍼카를 타고 김혜연의 집으로 이동하기로 했다. 김혜연은 “차가 제 세컨드하우스다”라고 말하기도.
차 안에서 급한일을 해결하기도 한다는 김혜연은 “차 안에서 해결하는 법이있다. 상상으로 맡기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남대교 옆 교통의 요지인 김혜연의 집은 남산 뷰 맛집이라고. 입구부터 고급스러움을 느껴지는 인테리어에 홍현희는 감탄을 했다. 안정환 역시 “크다”라며 런웨이급 복도에 놀라기도.
이 집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김혜연은 “1층이다. 정원뷰다. (이전 집에서는) 층간소음때문에 힘들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 셋째, 넷째가 농구를 한다. 드리블도 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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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가보자GO4' 방송화면 캡쳐